손목터널증후군(수근관 증후군, Carpal Tunnel Syndrome)은 손목에 위치한 정중신경(median nerve)이 압박을 받아 손저림, 통증,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. 스마트폰 사용, 컴퓨터 타이핑, 무리한 손목 사용이 주요 원인이며, 방치할 경우 손 근력 약화 및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, 검사 방법, 치료법, 수술 여부, 그리고 예방 및 재활 운동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

손목터널증후군 증상
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.
1. 손저림 및 통증: 특히 엄지, 검지, 중지, 약지 일부에서 저림과 통증이 발생합니다. 손을 사용하지 않는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. 아침에 손이 뻣뻣하고 감각이 둔해집니다.
2. 손 근력 저하 및 감각 이상: 손에 힘이 약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립니다. 엄지 손가락 근육이 위축되면서 손가락을 움직이기 어려워집니다. 손끝 감각이 무뎌지고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생깁니다.
3. 손목 통증이 팔까지 확산: 손목뿐만 아니라 팔뚝까지 통증이 퍼집니다. 손을 털거나 흔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됩니다.
손목터널증후군 검사 방법
손목터널증후군이 의심될 경우, 병원에서 다음과 같은 검사를 진행합니다.
1. 틴넬(Tinel's) 검사: 손목 중앙을 두드려 정중신경이 압박될 때 통증 및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.
2. 팔렌(Phalen's)검사: 손목을 90도로 구부린 후 30~60초간 유지합니다. 손저림, 통증이 발생하면 양성입니다.
3. 신경전도 검사(Nerve Conduction Study, NCS): 신경의 전기적 신호 전달 속도를 측정하여 정중신경의 이상 여부를 확인합니다.
4. 근전도 검사(Electromyography, EMG): 근육의 전기적 활동을 검사하여 신경 손상 정도를 파악합니다.
5. 초음파 또는 MRI 검사: 손목터널 내부의 염증, 신경 압박 상태를 확인합니다.



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방법
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며,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.
1., 생활 습관 개선 및 휴식: 손목 사용을 줄이고 손목 보호대를 착용합니다. 스마트폰, 키보드 사용 시 손목 받침대를 활용합니다. 손목을 무리하게 꺾는 자세를 피합니다.
2. 약물 치료: 이부프로펜, 나프록센 등 소염진통제를 복용합니다.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하기도 합니다.
3. 물리치료 및 재활: 손목 스트레칭 및 온열 치료가 가능하빈다. 초음파 치료 및 전기자극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.
손목터널증후군 수술
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악화되거나, 손 근력이 약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릴 때, 엄지 근육이 위축되기 시작할 때 입니다.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방법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.
1. 개방형 수근관 감압술(Open Carpal Tunnel Release Surgery): thsahrdmf 3~4cm 절개하여 정중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방식ㅇ입니다. 회복 기간은 약 4~6주입니다.
2. 내시경 수근관 감압술(Endoscopic Carpal Tunnel Release Surgery): 내시경을 이용하여 작은 절개(1~2cm) 후 신경 압박을 해소합니다. 회복 기간은 약 2~4주 정도 걸리며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.
3. 수술 후 회복 및 재활: 초기 1~2주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피합니다. 2~4주 이후에는 점진적인 손목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을 합니다. 6주 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.
손목터널증후분 예방 및 재활 운동
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손목 스트레칭 및 운동을 추천합니다.
1. 손목스트레칭으로는 손목 늘리기와 손목 회전 운동이 있습니다. 손목 늘리기는 한 손으로 반대편 손가락을 잡고 손목을 부드럽게 당기는 운동 입니다. 10~15초 유지하며 하루에 35회 정도 반복합니다. 손목 회전 운동은 손목을 천천히 시계 방향,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운동입니다. 각 방향으로 10회 정도 반복합니다.
2. 손가락 강화 운동: 손가락 강화 운동은 고무줄 손가락 벌리기 공 쥐기 운동이 있습니다. 고무줄 손가락 벌리기 운동은 고무줄을 손가락 끝에 걸로 손가락을 벌렸다 오므리기를 반복합니다. 10~15회 정도 반복합니다. 공 쥐기 운동은 테니스공이나 스트레스 볼을 손으로 쥐었다 펴기를 반복합니다. 10~15회 정도 반복합니다.
3. 손목 보호 습관: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시 손목 받침대를 활용합니다. 손목을 구부린 상태에서 장시간 작업하지 않습니다. 주기적으로 손목을 스트레칭 해줍니다.



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 증상 시 적절한 치료와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방치하면 손 근육 위축 및 영구적인 신경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방문을 추천합니다. 손저림, 통증이 지속되면 검사가 필요하면 손목 사용을 줄이고 보호대를 착용합니다. 손목 스트레칭 및 운동을 통해 손목관리를 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. 손목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보세요!
댓글